la pianta

Technical director Roberta Donadelli realized that skin loses its ideal rhythm around age of 25 and started researching about skin self-generating. After eight years of steady experiment, the team created GAG (BOTANICAL GAG), a plant derived low molecule that helps maintain balance and function of metrics such as skin regeneration, tissue enlargement, and anti-aging. la pianta’s products help skin mechanism to care for damaged skin and suggest solutions those complement fundamental functions at the cell level.
Skin Biochemistry 연구에서 코스메틱으로라 피안타(la pianta)는 이태리어로 ‘그 식물’이라는 뜻으로 자연에서 찾아낸 강력한 효과를 지닌 수백여 종의 식물 성분을 과학적으로 검증, 연구, 정제하여 만드는 고기능 자연주의 화장품을 의미합니다. 라 피안타의 테크니컬 디렉터 로베르타 도나델리는 25세 전 후로 피부가 이상적인 리듬을 잃어버리는 것에 주목하고 피부의 Self-regenerating 을 위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8년 동안의 꾸준한 실험 끝에 피부 재생, 조직 확대, 안티에이징 등 메트릭스 구성성분의 밸런스 유지와 조직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식물유래의 저분자 GAG(BOTANICAL GAG)를 탄생 시켰고 이를 활용한 라 피안타 제품들은 피부 메커니즘의 활동을 도와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며 세포 레벨에서의 근본적인 기능을 보완하는 Solution을 제안합니다.